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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8주 학생 참가후기] 이연수(서울 신길초5)-2회참가
작성자 : 오든아이 조회수 : 440  날짜 : 20-03-11
[미국8주 학생 참가후기] 이연수(서울 신길초5)

오든아이 2번째 캠프이다 보니 북받치는 감정도, 빠르게 가는 시간도 조금은 익숙해지고 진정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또 마지막 주가 되니 부작용 같이 저도 모르는 감정, 생각들이 막 드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딱히 느끼지 못했던 느낌도 들고, 후회 없이 지내자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공항에서 한국 친구들을 만났을 때도 아무말도 안하고 부끄러웠는데, 학교 처음 간 날과 호스트 가족 만난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목이 타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로만 하던 미국에 와서 모르는 사람들과 살고 처음 보는 학교에 다니며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먼저 호스트 가족과 지내면서 엄마를 도와 집 청소, 빨래, 아침도 다 차려 먹고 혼자 일어나는 법을 한국 돌아가면 더 실천하려고 노력하자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배웠다. 경험하면 젤 먼저 걸스카웃 코키를 판 것이 기억이 난다. 걸스카웃 활동을 같이 하면서 6학년 언니들도 사귀고 엄청난 경험을 쌓은 것 같습니다. 막상 팔러 갈 때는 싫어했지만 팔 때 보면 적극적이였고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다음으로는, 토요일마다 한국 친구들과 놀이공원 간 것이 생각난다. 언제부터인가 하나둘씩 친해져서 같이 놀고, 찾고, 사고, 먹고, 자고..... 이 크고 먼 미국땅에서 함께 2달을 지내며 놀러 가는게 너무나도 행복했다. 바쁜 5일을 보내고 마치 오아시스처럼 힘들게 논 기억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이 캠프에서 한국 친구들도 사귀고 좋은 추억 쌓아가는 것 같다. 또한 놀이공원에서 다같이 논 경험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 같다. 외국 학교에서는 처음에 익숙하지 않고 많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친해지고 나니 학교가 너무 좋았다. 친구들도 마음을 열고 나도 열고 너도나도 인사해주던 그 기분은 감당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주라고 하니 다들 슬퍼했던 오늘, 나도 마음이 뭉클했다. 이곳 미국에서 나에게는 모든 수간이 소중했고 특별했다. 평생 절대 잊지 못할 경험을 하나 더 만들어 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캠프 역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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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고 깊이 있는 후기담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지수

03-16

이연수맘) 연수는 돌아온 그날부터 저녁9시 취침 오전9시 기상, 12시간 숙면을 하는 덕분에 낮에는 그 누구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기전보다 체력이 한 3배는 더 좋아진 느낌? 다행히 살이 찐 건 아니었다는 것도 확인되었구요.^^ 연수 손을 잡고 깜짝! 놀랐어요. 쌤 염려대로 진짜 손바닥에 굳은 살이....^^; 철봉을 얼마나 했으면! 여기 와서도 매일 나가서 철봉을 연마하고 있긴 하네요. 지금은 삼국지를 읽고 있습니다^^
스카웃트 쿠키팔고 온 첫 날 통화할 때 조금 힘들다고 했었는데..어떻게 쿠키 판 날들이 미국에서의 생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억이 되었네요. 덕분에 동갑친구들뿐만 아니라 언니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고 하는 연수말에아마도 기대보다 폭 넓은 관계를 만들 수 있었지 않았을까..상상해봅니다. 사랑넘치시고 에너지가득하신 호스트맘과 가족을 만나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날, 눈물 글썽글썽 겨우 참고 있는데 잔드라엄마가 짠하셨는지 끝까지 옆자리에 앉아계셨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하게도.... ㅜㅜ
연수는 그리움을 담아 미국친구들은 물론 지난 호주친구들, 호스트들과도 연일 소통중입니다. 학교가 다시 시작되고 바빠지면 다시 뜸해지겠지만, 꾸준히 이어 가길 바라고 있어요.
두달동안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려고 애써주심과 동시에 아낌없는 격려와 애정을 쏟아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써포트하겠습니다. 특히나 연수에게는 올해 거의 4개월이라는 시간을 엄마가 되어주셨던 크리스쌤.. 잊지 않겠습니다. 문이사님과의 감사한 인연도요.
힘든 이 시간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가족들 건강하게 무사히 지나길 기도해요. 감사했습니다~
PS: 글쎄요.. 정호 연수에게 골고루 가지 않았을까요? 근데 이게 감수성이라고 불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옆에서 누가 울면 같이 눈물이 나서...^^; 약간 민망? 할 때도 있지요. 그리고, 요즘 더욱 눈물이 많아진건.. 아마도 나이인 것 같은데요...ㅎㅎ

오지수

03-16

이연수아빠) 보낼때는 길다고 느끼는데 지나고 나면
8주 여정이 참 짧네요… 연수를 포함해 다른 아이들도 다들 기특합니다.
무사히 캠프를 이끌어 주신 문이사님, 크리스쌤 정말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연수가 이번 캠프를 통해서 많이 성장 했을거라 믿습니다

밑에 성윤이 아빠 글을 보니, 오든 캠프 추천한 보람이 있네요~~
오든의 시스템과 선생님들을 믿기에 추천 할 때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늦게 퇴근하지만 내일 연수를 볼 생각하니 마음이 가뿐한네요~~

문이사님, 크리스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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