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참여한 기간을 헤아려보니 9번이 아니라 10번이네요. 사진에서 느껴지듯 엄마품에 폭안겨 있던 아이들이 2002년 초등학교 2학년부터 오든과 함께 미국,캐나다,호주를 경험하며 세상 어디에서건 적응하고 우뚝 설 힘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두아이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해외 정규학교에서 다양한 수업을 경험했고, 선행으로 마음 바쁜 중1 때 외국학교 재학생 자격으로 스스로 찾아하는 공부를 통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목표의식을 스스로 확실히 다졌다는 점입니다.
방학을 적극 활용하여 미국, 호주, 캐나다등 현지 정규학교 교육을 접하면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며, 외국 호스트와 친구들의 글로벌 인맥도 형성한 아이들은 세계무대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김보은 [서울세륜초5-> 한영중3('09년3월)-> 미국유학('10년 1월)->UCLA경영학과 진학(2014년 9월)] 2003년 1월~2월 호주8주(초2) 2003년 7월~9월 호주10주(초3) 2004년 7월~9월 호주10주(초4) 2005년 1월~2월 미국8주(초4) 2008년 1월~2월 미국8주(중1) 2010년 1월 미국유학중임
김예은[서울세륜초3->한영중2('10년3월)] 2004년 7월~9월 호주10주(초2) 2005년 1월~2월 호주 5주(초2) 2006년 1월~2월 미국 8주(초3) 2008년 1월~2월 캐나다8주(초5) 2010년 1월~2월 캐나다7주(중1)
